9월 18일 굿모닝충청과 목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주관했으며, 건설업계와 학계,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‘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및 건설경기 동향’ 주제 토론회가 열렸다.

이날 토론회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와 건설경기 침체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.

박종한 법무법인 청출 대표변호사는 “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”며 “AI 등 첨단기술을 안전 관리에 적극 도입해야 한다”고 주장했다.

위 토론회와 관련하여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, 중대재해, AI와 관련한 자문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청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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